[NW포토] ‘가래치기’를 아시나요?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그친 지난 9일 전남 강진군 병영면 중고저수지에서 물이 빠진 저수지 바닥을 한 참석자가 가래를 쳐가며 맨손으로 붕어, 가물치, 메기를 잡아 올리며 얼굴에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.